(홍철지 기자)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5일 원하청 상생협력 현장 간담회를 위해 POSCO(005490) 광양제철소를 방문한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안동일 광양제철소장과 함께 이상호 상무로부터 1고로 생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광양제철소의 1일 생산량은 1만5000톤으로 이는 자동차 1만5000대를 만들 수 있는 량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홍철지 기자)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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