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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전년에 이어 올해도 스타셰프 열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 특설매장에서는 홍석천 셰프를 초대해 요리 시연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홍석천 셰프는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풍문으로 들었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방 및 생활용품 브랜드 ‘베른데스’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베른데스’는 넓고 깊은 팬으로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으며 스마트 조리도구가 일체화 되어있어 수납까지 편리하다.
이 날 행사에는 정상가 7만 5000원 상당의 네오소테팬을 3만 9000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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