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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김치훈 기자 = 진주시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들어선다.
4일 경남도는 진주시 호탄동 5만 702㎡ 부지에 화물자동차 449대가 동시에 주차가능한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화물차고지는 2017년 2월 완공 예저이며, 정비소와 주유소·사무실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NSP통신/NSP TV 김치훈 기자, kimchi1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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