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전옥표 기자 = 28일 오후 6시쯤 이성재 성주군의회 의장이 전북 진안 마이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이 의장이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전옥표 기자, jop222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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