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슬로건 (서순곤 기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청 전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 3176만 원을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방송사에 전달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21일 오후 MBC 여수문화방송과 순천 KBS방송국, KBC 광주방송 동부방송본부를 방문해 시청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 3176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달부터 이달 15일까지 여수시 본청 및 읍면동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지난 달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0일간 '희망2016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눔 캠페인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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