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군 관방제림에 눈이 내려 백(白)이 만들어 내는 환상 속에 관광객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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