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다원시스 및 다원메닥스(대표 박선순)와 플라즈마 융해(Melitng) 및 전력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14일 이총장과 박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와 다원시스는 플라즈마 융해 및 전력시스템, 풍력·조력 발전 관련 ESS 개발에 참여하고, 다원메닥스와는 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 협력과 플라즈마 멸균 시스템 개발, 임상시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전력전자 사업 분야에 세계적 원천기술을 보유한 다원시스와 세계적 규모의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대학이 힘을 모은다면 관련 분야에서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대학의 탄탄한 연구경쟁력을 통해 철도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원시스는 핵융합전원장치, 플라즈마전원장치 등 전기변화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3월에는 서울 2호선 지하철 전동차 200량 구매 입찰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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