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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10일 본관 접견실에서 이호인 총장과 경기지도학과 교수 및 태권도시범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은 대회 입상과 시범공연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기부했다.
시범단 대표 김환진 학생은 “대학의 관심과 지원 속에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 시범단원이 최선을 다해 대학과 태권도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전주대를 널리 알려준 태권도시범단의 활동들이 우리대학의 귀한 자양분”이라며 “오늘 기부한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12명의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수교 25주년 기념행사 초청공연과 부여 백제문화단지 사비성 상설 태권도 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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