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8일 창조경제를 선도할 창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3D모델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주대가 주최하고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김건회)이 주관했으며 3D프린팅 교육,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동아리 등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모두 27개의 다양한 과제가 접수됐으며 작품전시 및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의 우수작품 시상식이 이뤄졌다.

대상에 선정된 함주형(산업디자인학과) 학생의 ‘에밀’은 우리나라 선덕대왕신종(에밀레종)의 재해석을 통해 블루투스 오디오와 가습기를 접목시켜 3D모델링 한 작품으로 향후 사업화 및 상품화까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작품으로 평가됐다.

김건회 교수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LINC사업의 교육에 참여한 우수한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모델링 역량을 강화하게 됐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다음해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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