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최근 주최한 ‘제13회 담양군자원봉사자 워크숍’.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살기좋은 담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복지업무 관련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담양리조트에서 봉사단체 회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제13회 담양군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 주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정병연) 주관으로 마련돼 한 해 동안 자원봉사 발전에 공이 큰 1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봉사자대표 선서, 봉사활동 성과보고, 우수사례발표, 특별강연 등을 통해 봉사단체 간 화합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마인드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봉사·나눔 그리고 희생’을 주제로 국민성우 배한성 강사로부터 전문교육이 이뤄져 호응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올 해는 지역에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려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이는 자원봉사자들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봉사활동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결과”라며 “봉사문화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항상 앞장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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