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본관. (경북대 제공)

(대구=NSP통신) 차연양 기자 = 경북대가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시작한다.

7일 경북대(총장직무대리 손동철)는 정시에 가군 974명, 나군 977명으로 지난해보다 317명이 줄어든 총 195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로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전 모집 단위가 가군 또는 나군의 단일군으로 모집한다.

단, 경영학부 전자공학부 인문사회자율전공은 가군 및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학생부, 즉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학과는 가군 나군 모두 수능 100%이며,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어 수학 영어영역 표준점수와 탐구영역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경북대는 수능 반영 영역이 모집단위별로 다르므로 지원하기 전 자신이 지원할 모집단위의 응시 영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의 경우 수학B와 과학탐구영역 1개 과목 합이 3등급 이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오는 2016년 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은 2016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충원 합격자는 2월 3일부터 16일까지 선발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북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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