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3기에 걸쳐 일선학교에서 근무하는 6급 행정실장 5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공사의 효율적 관리·감독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현장에는 거의 매일 크고작은 시설공사나 시설정비 등이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학교 관리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은 이에 따른 전문지식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도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연수과정을 마련해 학교시설공사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시설물 관리, 설계도면 보는 법, 공사 감독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번 연수가 호응을 얻자 5급이나 7급 행정실장이 근무하는 학교의 경우 실무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을 보내 청강하도록 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임의환 총무과장은 “학교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가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는 물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앞으로 현장 취약분야를 개선하는 연수과정을 마련해 교육현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일선 현장의 취약분야를 파악해 해당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연수를 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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