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강원도에 첫 대설주의보를 시작으로 겨울이 한걸음 다가온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 뉴발란스 매장에서는 ‘카메라맨 프로에디션’, ‘카메라맨 시티’, ‘카메라맨 아웃도어’ 등 3종으로 구성된 다운 재킷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 프리미엄 버전인 ‘프로에디션’ 은 아우터, 이너패딩, 베스트로 구성된 3 in 1 제품으로 별도 내장된 마스크와 렌즈닦이, 카메라 장비까지 수납 가능한 멀티 포켓 등으로 전문 사진가들에게 핫 아이템이다.

일반인들 또한 보온성이 높고 활동적인 착용감으로 ‘카메라맨 시티’를 많이 찾고 있다.

가격은 아웃도어 30만원대, 시티 40만원대, 프로에디션 70만원대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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