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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제57회 사법시험에서 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북대는 전국 153명이 최종 합격한 이번 사법시험에서 라혁(법학 2012년 졸업)씨를 비롯해 오지성(법학 2010년 졸업), 이상훈(영어영문학 2012년 졸업)씨 등 3명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는 호남·충청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자 수이며 전국 대학 가운데서도 13번째 많다.
특히 전북대는 사법시험 준비반인 ‘정연학사’ 운영을 통해 수년 째 고시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좋은 결과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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