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이 붉게 물들며 환상적인 가을 풍경을 자아내는 가운데 가을 나들이를 온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