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락 해남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6일 2016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해남 관내 고3교실 등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해남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 최장락교육장은 지난 6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관내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둘러보고 수험생을 격려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 교육장은 오는 12일 실시되는 수능을 앞두고 한창 마무리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3학년 교실을 방문해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만큼 노력의 결실은 꼭 이루어질 것이며 남은 기간 동안 건강에 유의해 최선을 다해 더욱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학생들과 그동안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3학년 담임선생님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학생들이 최적의 상태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남고등학교는 교육부지정 자율형 공립고로서 전남도교육청 지정 거점고, 교육부지정 과학중점고, 교육부지정 기숙형 고등학교이며 해남군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의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4년 수능 전남 공립학교 수석, 2015년 수능 광주전남 인문계 전체 수석의 쾌거를 올리고 2016년 또 하나의 자랑스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올 해 수능 시험에 총 416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해남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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