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경남=NSP통신) 김치훈 기자 = 경남 거제경찰서는 재취업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편취한 근로자와 이를 묵인한 회사 관계자 등 4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실직후 곧바로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 협력업체에 재취업을 했음에도 회사의 묵인하에 실직상태인 것처럼 속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1억2000만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치훈 기자, kimchi100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