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박윤만기자)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은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에 관련해 3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한 집회자들에 대해 배려하며"지역경제에 도움이 될수있는 도로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재원청장 집회.시위에 관련 집회자들의 권리를 최대한 배려하고 집회의 권리를 보장해 주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말 총경 승진인사는 공개회의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를 단행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수있는 도로망을 개선해 발전하는 전북을 위해 노력하며"주민들이 요구하기전에 찾아가는 치안정책이 공감치안이라며 앞으로 공감치안을 위한 전북경찰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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