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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일진그룹이 전북대학교 우수학생에게 ‘일진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30일 정희원 일진제강 대표와 양문식 전북대 대외협력부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장학기금은 지난 2000년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이공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조성된 것으로 매년 우수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장학금은 류원영(고분자·나노공학과 4), 구자건(금속공학과 석사과정), 임노운(금속공학과 석사과정), 이현배(기계공학과 4), 김근화(사학과 3) 학생 등 모두 5명에게 각 200만원씩 수여됐다.
류원영 학생은 “장학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열심히 정진해 훗날 나 역시 다른 이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대표는 “이 장학금은 국가 발전의 희망인 학생들을 우수인재로 키워달라는 허진규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우수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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