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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롯데백화점 동래점 9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오는 31일 할로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할로윈 의상과 소품을 무료 대여해 주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동래점은 30일 2시부터 문화센터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할로인 가면 만들기’ 행사를, 3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해준다.

또한 부산본점은 31일 1시부터 2시간 동안 지하2층 특설매장에 ‘할로인 케릭터 네일아트’ 행사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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