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IT융복합성사업단 김경룡 학생(오른쪽)이 중국텐진대학교에서 열린 IT분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 IT융복합시스템인력양성사업단(단장 송철규) 김경룡 학생이 지난 15~17일 중국텐진대학교에서 열린 IT분야 국제학술대회 ‘ISITC 2015’에서 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경룡 학생은 IT융복합사업단의 ‘학부생 IT융복합연구를 위한 해외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김영천 IT정보공학과 교수의 지도로 IoT분야 중 화재경보시스템 구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학회는 모두 149개 연구가 발표됐으며 이중 8명에게만 주는 우수논문상은 학부생으로는 유일하게 김경룡 학생이 수상했다.

김경룡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재 주목받고 있는 IoT분야의 실제 구현 가능한 알고리즘을 통해 IoT분야의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IT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의 길을 걷고 싶다”고 밝혔다.

송철규 단장은 “사업단의 학생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부생이 세계학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학부생도 국내외 대학원생들과 당당히 어깨를 견줄 만큼의 훌륭한 연구 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IT융복합시스템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돼 2019년까지 5년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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