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죽녹원이 지붕없는 주제관으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죽녹원은 대숲을 따라 동선별 ‘테라피로드’를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과 예술작품 등이 곳곳에 설치돼 대나무 숲의 여유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주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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