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착공식이 15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 엘시티 건설현장에서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배덕광 하태경, 이만우 국회의원, 이수철 엘시티 대표이사,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