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학교가 5일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석대는 이번 전국체전에 사격, 양궁, 배구, 태권도, 펜싱, 롤러, 댄스, 수구, 농구, 복싱 등 10개 종목에 모두 4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양궁팀은 지난 9월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희지 선수를 주축으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대학은 전했다.

김응권 총장은 임원진과 선수단에게 특별격려금을 전달하며 “전북과 우석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경기를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 제9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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