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펼쳐지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대나무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가운데 대나무 외에도 친환경 생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녹색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도시에서 보기 힘든 벼농사 모습과 각종 채소, 나무 등을 그대로 옮겨놔 학생들에게는 학습현장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 인기를 끌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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