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준 우석대 교수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학교가 한국 올림픽의 역사를 올림피언의 시각으로 새롭게 집대성 한다.

우석대는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5토대연구지원사업에 ‘한국 올림픽의 사회적 기억 관련 자료의 수집 및 DB 구축 연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3년간 6억원을 지원 받게 되며 천호준 교수(스포츠지도학과)를 책임연구자로하는 연구팀을 구성,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구술 채록에 들어가 한국 올림픽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게 된다.

천호준 교수는 “이 연구는 한국의 올림픽 참가자들이 지니고 있는 체험과 기억을 기록화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올림픽의 역사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파생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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