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보름정도 앞두고 있는 지난 9일 영암군 신북면에서는 식감과 당도가 높아 제수용·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영암배의 수확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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