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하이트진로(주) 의 홍보에 관한 협약.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박람회조직위)가 최근 대한민국 최대 종합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와 상호 홍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 협약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와 홍보를 위한 것으로 최형식 조직위원장, 정재덕 하이트진로 호남권역 본부장을 비롯해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청에서 진행됐다.

홍보 협약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맥주, 참이슬 등 주류 4000만 병의 보조 라벨에 박람회 관련 문구를 삽입해 전국적으로 박람회를 홍보하고, 박람회조직위는 하이트진로 측에 박람회장 내 주류 공급권을 제공한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에서 시판하는 참이슬이 대나무 숯 정제방식을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러한 연관성을 바탕으로 박람회 홍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전국적인 홍보가 중요한 만큼 이번 하이트진로와의 홍보 협약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담양군과 산림청,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 간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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