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흥태 해운대 부민병원 대표(왼쪽),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오른쪽). (해운대구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해운대 부민병원(대표 정흥태)은 지난 7월 13일 개원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0포를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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