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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지난 2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JB카드 썸머 콘서트(Summer Concer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4200명이 운집한 가운데 YB(윤도현 밴드), 뜨거운 감자, 도내 락그룹 휴먼스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 및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해 JB카드를 전북 도민이 가장 사랑하는 카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 JB카드는 오는 12월 5일 윈터 콘서트(Winter Concert)를 개최하는 등 행사를 통해 JB카드 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공연 문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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