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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1명을 대상으로 사전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수준별 맞춤형 수업안을 작성해보고, 모의수업을 하며 다양한 수업 방법을 익혔다.
또 한국 역사와 우리 가락 알기,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하며 한국 생활의 적응력을 키웠다.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게 될 원어민교사 Laura Savidge는 “한복이 너무 예뻐서 꼭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체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의 모의수업을 참관하고 평가한 전남교육연수원 원어민강사 Phil Griffith는 “신규 원어민교사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수업 방법도 뛰어나다” 고 칭찬했다.
나동주 교육진흥과장은 “사전입문교육을 통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돼 영어 교육 활성화 및 글로벌 전문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문교육을 수료한 81명은 전남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영어수업을 보조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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