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대학교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초청해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고교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11일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진수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모의면접은 전북지역 132개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100여명이 참여했다.

면접은 전공교수 및 교수위촉입학사정관, 전임입학사정관 등 3인 1조로 구성된 면접위원들에 의해 학생 1인당 15분간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특히 전임 및 교수 위촉 입학사정관들은 개별 모의면접이 끝나고 부족한 부분을 직접 피드백 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면접에 참여한 문좌인 학생(게임과학고)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실제처럼 직접 경험해보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잘 준비한다면 올해 수시모집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백승우 입학전형실장은 “이번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갖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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