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POSCO(005490)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직원들은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제철 현장을 지킨다.

연일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무더위를 물리치고 출근한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철의 중간 소재인 슬라브 표면을 고르게 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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