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6일 더위를 피해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관찰 망원경을 들여다보며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최근 돌머리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조류와 갯벌체험을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을 설치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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