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17개사 8200만주가 오는 8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800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7500만주(13개사)이다.

8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4900만주)에 비해 67.6% 증가했으며, 2014년 8월(7100만주)에 비해서는 16.6% 증가했다.

◆ 2015년 8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

▲ 유가증권시장

▲ 코스닥시장

(자료=한국예타결제원 제공)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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