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학교는 29일 ‘제13회 우석대 총장기 태권도 품새 및 겨루기 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응권 우석대 총장, 박성일 완주군수, 이승환 대한태권도협회 상임고문 등을 비롯해 관계자 및 선수와 태권도인 3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우석대는 최근 세계태권도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된 니아 산체스에게 우석대 명예 태권도 학사 학위와 명예 학생증을 수여했다.
니아 산체스는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한국은 동경의 대상이 돼왔다”며 “한국에서 태권도의 명문대학인 우석대학교에서 태권도학사학위를 받고 동문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니아 산체스는 지난해 미스 USA에 선발된 태권도 유단자로 8세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현재 태권도 공인 4단의 유단자로 이날 태권도 품새와 송판 격파 시범을 보였다.
또한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전통 태권도 공연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을 선보였다.
한편 우석대 총장기 태권도 품새 및 겨루기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품새 대회가 진행됐으며 오는 2일까지 겨루기 대회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각각 열린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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