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롯데백화점 광복점 (점장 박영환)은 23일 메르스 사태로 인해 혈액이 부족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임직원 30여명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활동을 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