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학교기업인 ‘전북대 에코하우징’과 ‘전북동물의료센터’가 2015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신규형)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5년간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전국에서 2개 학교기업이 선정된 경우는 전북대가 유일하며, ‘전북대 에코하우징’은 전체 경쟁 학교기업 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에코하우징은 불에 타지 않는 친환경 목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 방염 및 난연목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5개 특허와 국가 신기술인증(NET), 국제공인성적서 등 국내외 10여개 인증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전북동물의료센터는 지난 3월 익산 특성화캠퍼스에 동물의료센터 신축을 통해 최신 시설과 장비, 첨단 영상의학장비, 24시간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등 종합동물병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호 총장은 “그동안 산학협력 촉진의 일환으로 우리대학 3개 학교기업에 모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전북대가 명실상부한 학교기업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수 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 2004년 설립한 학교기업 전북대햄이 올해 전국 5대 우량 대학기업에 선정됐으며 현재 자립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