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2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마트 건물 3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3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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