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차연양 기자 = 메르스가 남긴 ‘경기침체’라는 흔적을 지우려 구미상의 회장단도 발 벗고 나섰다.
7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는 류한규 회장, 박한용·장일성·조정문·여상삼·심원환 부회장, 김병환·이기웅 감사를 비롯한 구미상의 회장단 8명과 박정구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임직원은 7일 오후 12시30분 구미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구미상의 회장단은 메르스 여파로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인 구미중앙시장의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하고 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 등은 무료급식소 등 복지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에서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수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관광지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여름철 ‘집중휴가제도’ 장려하기 ▲자매결연 지역 방문 ▲지역별 특화 축제 경험하기 ▲지역 특산품 선물하기 ▲기업 해외연수 등을 국내에서 시행하기 등이 있으며 이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류한규 구미상의 회장은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데 상공인이 화합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구미상공회의소는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회원사의 권익신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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