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경남도는 경남 창원SK병원의 메르스 코호트 격리환자의 검사결과를 18일 통보했다.

최모(여.28) 씨는 지난 16일 인후통과 가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최 씨는 병원 내과과장의 권유에 따라 메르스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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