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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변용석 본부장)는 2015년도 농지은행 사업비 949억원 중 55%의 사업비를 5일까지 농업인에게 지원했으며 3분기이내에 100%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은행 사업은 농지규모화사업 450억원, 과원규모화사업 16억원, 매입비축사업 169억원, 경영회생 지원사업 314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전라북도 10개 지사에서 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지연금사업, 2030세대 지원사업, 임대수탁사업 등에도 24억원의 사업비도 지원하고 있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최대한 상반기 이내에 조기집행해 보다 많은 농업인과 농지를 소유한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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