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4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우리나라 대표 시험ㆍ인증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최갑홍)과 협력해 국내 인증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4일 오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최갑홍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교육 연구 및 시험ㆍ인증 관련 기자재의 상호 활용 ▲연구관련 자료 및 정보 교류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및 지원 ▲정부지원 협력사업 공동 유치 및 참여 등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ㆍ시험ㆍ인증 분야의 연구개발에 나선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험ㆍ인증기관과의 상호협약을 통해 조선대 교수와 연구원 및 가족회사의 연구결과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데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산업의 융·복합화 조류에 부응하고 국내 인증산업을 선도할 종합시험인증 및 R&D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010년 45년 역사의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이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했다.

500여 명의 전문 인력과 3700여 종의 시험검사 설비를 구축하고 기계, 전기ㆍ전자, 조명, 신재생에너지, 화학, 의료 분야에서 시험ㆍ평가ㆍ인증과 연구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최갑홍 원장을 비롯해 심재훈 경영전략본부장, 도성봉 지역사업부장, 황수진 홍보협력실장, 김남중 호남지역본부장, 이승철 호남지역본부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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