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인용 현대부산신항만 대표이사, 강동성 부산신항만 이사, 박충식 BPA 운영본부장, 존 엘리어트(John Eliot) 비엔씨티 대표이사, 윤충득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관리팀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12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2014년 항만생산성 우수터미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부산신항만이 ‘올해의 터미널'로, 주식회사 현대부산신항만,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신항과 북항의 생산성우수터미널로, 주식회사 비엔씨티가 특별상터미널로 각각 선정됐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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