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 투병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30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5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1000만원을 후원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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