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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는 전북도청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비전대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전반적인 보육계획과 운영의지, 차별화를 담은 제안서 평가와 함께 PPT 브리핑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전대는 오는 2017년까지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시설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비전대는 아동복지학과를 중심으로 대학 내 유아교육, 간호, 태권도체육학과 등과 연계해 어린이들의 보육과 정서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극명 비전대 아동복지학과장은 “이번 위탁기관 선정을 통해 전라북도와 더욱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고 양질의 현장실습과 취업 등을 통해 우수한 아동보육 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은 수용인원 80명 규모로 도청 직원 자녀 중 만 6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한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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