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장락)은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교육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15학년도 관내 초ㆍ중ㆍ고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해남교육청은 부모역할 훈련, 학교폭력예방, 인성교육, 진로진학, 창의성 개발, 자기주도학습, 교육정책 이해 등의 주제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6개 초ㆍ중ㆍ고를 대상으로 20회 운영하는 한편 학부모가 학교교육, 교육정책 수립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을 위해 교육 강사 및 교육 자료를 지원한다.
또 직장이 있는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이나 방과 후 시간에도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의 직장,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체, 종교단체 등 다수가 모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1회 2시간 기준으로 운영되며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학부모는 소규모 1:1 맞춤형 교육, 상담지원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부모와 자녀를 변화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부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장락 해남교육장은 교육의 출발은 가정이고 부모의 밥상머리 교육부터라고 강조하고 ‘자녀는 부모가 시키는 대로 크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부모의 교육역량강화와 실천에 힘쓰기를 재차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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