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최근 일본의 독도 도발과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독도교육 강화’ 교육프로그램에 발 벗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광복 70주년인 올 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독도수업 자료 보급 ▲독도 역사 문화 탐방 ▲독도수업실천연구회 ▲독도교육선도교육청 운영 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정규수업 및 독도 관련 계기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과서와 수업 보완자료를 보급하고, 초·중학생 및 교원 대상 독도 탐방으로 학생들의 국토 사랑과 교원의 독도 역사 문화 이해 및 독도 교수 학습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독도교육실천연구회 초·중등 각 1개 팀을 운영해 교수학습 자료 개발·적용 방안을 연구하는 등 독도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목포, 광양, 장성교육지원청을 독도교육선도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실천가능하고 창의적인 독도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창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과장은 “독도교육을 강화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 및 교원의 독도영토 주권의식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 및 영토수호 정신을 높여 나가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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