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초고가 위스키 ‘보모어 ARC-54’ 국내 단독 출시…‘전 세계 130병 제작·1억2000만 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6일 밤 11시 20분 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아파트 길가에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택시기사 A(54)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 남성이 범행 직후 달아난 동선을 파악하고 주변 CCTV 분석과 지문 확보에 나서는 등 용의자의 행적을 뒤쫓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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