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솔루션이 관악구‘을’ 유권자 723명을 대상으로 13일 하루 동안 유선 ARS(100%)로 오는 4·29 보궐선거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희철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정태호 예비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오는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정치연합 후보자로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유권자 723명 중 43.6%는 김희철 예비후보를 40.2%는 정태호 예비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새누리당의 유력 주자 중 한명인 오신환 예비후보와 새정치연합의 김희철 예비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선 새누리당 오신환 예비후보가 36.2% 지지를 얻었고 새정치연합 김희철 예비후보는 36.9%의 지지를 얻어 오 예비후보를 0.7%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새정치연합의 정태호 예비후보와 새누리당의 오신환 예비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선 오 예비후보가 46.5%의 지지를 얻는데 반해 새정치연합의 정태호 예비후보는 38.5%의 지지에 그쳐 정 예비후보가 오 예비후보에게 8%p 큰 차폭 뒤졌다.

한편 비전코리아솔루션의 이번 13일 여론조사는 오는 4·29 보궐선거 가상대결, 적합도 조사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가상대결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를 알기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 관악구 ‘을’ 유권자 표본수는 723명 이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3.72%), 응답률 3.7%로 나타났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100%)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추출방법은 KT DB 지역할당 후 무작위 추출과 보정 및 가중치는 서울 관악구청 2014년 2월 인구통계기준 가중 보정을 적용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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